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도 여행가서 먹고 온 현지 맛집을 소개해 드릴려고합니다. 요즘 제주도 물가가 많이 비싸서 제주도 갈빠엔 해외를 간다 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여행에는 적절한 가격과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 위주로 많이 갔었는데요 그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식당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외관은 이렇게 노포 포스 제대로 뿜어내고 있습니다. 딱~봐도 완전 도민 현지 맛집 느낌이 나죵?ㅎㅎ 넓은 주차장에 이렇게 큰 간판이 하나 있습니다. 어제의 청년이 오늘의 노녕이 되었습니다. 40년 전통의 맛을 느껴보세요! 이것만 봐도 바로 합격입니다ㅎㅎㅎ 이제 내부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딱 오래되고 정갈된 모습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넓어서 단체 손님들을..